소명행정사에서는 개업이래 외국요리사들의 비자를 많이 지원해왔습니다. 이 사례는 중국의 유명한 베이징덕 전문가를 초청한 것이었는데 경력이 십수년이상 되는 전문가로 입국후 그분의 실력을 많은 보조요리사들이 배워보고자 했지만 단기간에 어렵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월등한 기량을 지닌 분이셨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는 교육계에서도 오프라인 강의가 어려웠습니다. 강남지역의 유명한 사설교육기관은 미국의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교육으로 유명한데 온라인 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본토의 데이타전문가를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인과 자녀들까지 한국에 같이 동반입국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국에 입국해 있던 외투기업의 대표이사가 중국국적의 부인과 7살된 아들의 비자를 신청의뢰하셔서 외국인등록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반비자의 경우 가족들의 입국시기가 늦어질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절차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자녀의 학교 문제 등으로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고 복잡한 절차로 인해 도움을 요...
태국도 음식에 있어서는 매우 유명한 나라입니다. 의뢰를 받고 이전에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에서도 일하신 적이 있었던 태국분을 요리사로 초청했었는데, 심사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간신히 비자가 허가되었는데 태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기전에도 공항에서 심사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