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부터 소명행정사사무소와 지속적으로 거래해온 인도회사 주재원 분들 2분의 비자가 최근 허가되었습니다. 워낙 한국 입국일정을 너무 촉박하게 잡으셨는데 출입국청에서 예상보다 1주 정도 빨리 허가되어 다행이었습니다.
베트남 국적으로 한국 유명사립대학교를 졸업한 유능한 인재분의 E7비자 허가가 되었습니다. 회사가 베트남에 본격진출하면서 현지인력이 필요해서 고용한 것인데 신청한지 1주일만에 허가가 되어 회사측에서 무척 기뻐하셨고 첫 외국인직원 고용이어서 더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한국선수들의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출전까지를 고려한 외국 지도자의 비자를 성공했습니다. 원래는 지난달부터 계약이 된 상태지만 비자문제로 1달 이상 늦어진 케이스였습니다. 일본국적 여성지도자분과 한국초청협회의 신속한 협조로 진행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최초 한국에 투자기업 설립후 비자허가를 지원해드린 태국국적 대표님의 비자연장을 완료했습니다. 최근 D8비자의 심사기준이 더욱 엄격해진 것 같은데 다음에는 좀더 철저히 준비해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또한 체류기간만료일에 거의 간당간당하게 서류가 접수된 점도 연장허가는 되었지만 불리했던 것 같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