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위임을 받아 E7비자허가를 받으드렸던 회사에서 외국인직원을 오래 채용하기 위해 F27비자로 변경해달라고 하셨고 필리핀 국적의 직원 또한 미리 저희 사무소의 컨설팅을 받아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소득이 아주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본인의 노력으로 다른 조건등을 충족하여 무사히 허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랫기간 동안 단골로 저희 사무소를 찾아주시는 회사에서 창업부터 같이 하셨던 베트남 국적의 연구원을 F27비자로 변경해주시길 원하셔서 준비하여 신청하여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부인과 초등학생 딸아이까지 같이 F2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득요건이 충분하여 체류기간 3년을 받으셨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계에서 주목받는 업체에서 특히나 구인이 어렵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싱가포르의 유명대학을 나온 인재를 초청하시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도 우리나라처럼 행정이 빠른 편이어서 신속히 서류받고 무사히 비자허가되어 외국인등록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초청업체는 다국적기업으로 이태리에서 근무하시던 관리자급 직원을 한국자회사에서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이 없어서 초청하는 사례였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서류를 구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처리되었고 비자허가되어 이태리에서 한국입국비자를 받아 9월중에 입국예정입니다.